커널은 이미 30년정도 발전해왔기때문에 초 초 고인물 + 엄근진 그 자체이다.
따라서 의욕이 넘치는 것은 좋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듯하다.
내가 진행했던 순서는
1. 리눅스와 친해지기 (실제 linux distribution 사용)
2. Documentation 정독 (Working with the kernel development community 부분)
3. kernelnewbie 메일링 리스트 구독
4. mutt 설정 및 각종 tool(vim, ctags, cross-compile) 사용
지속적으로 커널이 무엇을 진행중이고 새로운 부분에서 기여할 공간을 찾고있다.
RISC-V, media subsystem, Documentation 에 기여를 하려고 한다
우선 타겟 디바이스 구하고 난 다음 올해 안에 패치를 올리는 것이 목표.
'Tech > 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ux media subsystem [0] (0) | 2022.03.30 |
---|---|
리눅스 하드웨어 (0) | 2021.11.01 |
RPI4 에 Linux 빌드 올리기 #3 Linux kernel (0) | 2021.07.30 |
RPI4 에 Linux 빌드 올리기 #2 U-boot (0) | 2021.07.30 |
RPI4 에 Linux 빌드 올리기 #1 Target boot (0) | 202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