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를 하기 때문에 특정 방법을 강제 하지 않는다.
그대로 대중적?인 기존 패치를 보내는 방법은 커널 ./script 디렉토리 밑에 있는 체크 패치와 체크 메인테이너 스크립트를 통해서 패치를 점검하고, 관련 메인테이너에게 메일을 보낸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실수하는 경우가 많고, 하나하나 정리하기도 어렵다.
최근 b4를 사용하였는데 매우 간단하고 잘만든 툴이다.
만약 리눅스 패치를 보내야하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꼭 b4 prep, b4 send를 통해서 패치를 보내도록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QBR06ml2Y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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